내 마음을 노래해주는 뮤지션
대학시절 친구들과 치킨을 먹다가 재미로 만들어 발매했던 멘탈붕괴 앨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장르에 얽메이지 않는 다양한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은 물론 직접 작사, 편곡,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 그리고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공부해가며 자신의 음악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다.
람다는 자신의 앨범제작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의 작곡, 작사, 편곡 그리고 프로듀싱 또한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